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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강서브를 받아내는 나가사키 미유
2018.07.18 12: 29서브 준비하는 日 나가사키 미유
2018.07.18 12: 28'탁구 신동' 신유빈, 가볍게 툭
2018.07.18 12: 26김동현,'서브 무조건 받는다'
2018.07.18 12: 17김동현,'서브 신중하게'
2018.07.18 12: 14서브 넣는 北 박신혁
2018.07.18 12: 13집중해서 서브 넣는 김동현
2018.07.18 12: 12北 박신혁,'집중'
2018.07.18 12: 10세 번째 맞대결 펼치는 남북 선수들
2018.07.18 12: 10여자복식 첫 경기 승리 거둔 남북 단일팀
2018.07.18 12: 04南北 단일팀,'완벽 호흡'
2018.07.18 12: 02작전지시 받는 南北단일팀
2018.07.18 12: 00'남북 단일팀' 서효원, 언니만 믿어
2018.07.18 11: 58'남북 단일팀' 김송이, 강력한 서브
2018.07.18 11: 56악수 나누는 '남북 단일팀' 서효원-김송이
2018.07.18 11: 55나란히 입장하는 '남북 단일팀' 서효원-김송이
2018.07.18 11: 53'남북 단일팀' 결승 가자
2018.07.18 11: 44'남북 단일팀' 결승까지 가자
2018.07.18 11: 41'南北 언니-동생의 꼼꼼함'
2018.07.18 11: 38악수 나누는 남북 단일팀-우즈베키스탄 선수들
2018.07.18 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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