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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내 몫은 여기까지'
2018.08.30 20: 00험악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남자농구 한국-이란 4강전
2018.08.30 19: 59이란 벽에 막혀 물러나는 한국 남자농구 허재 감독
2018.08.30 19: 56이란 높이에 막혀 결승 진출 좌절된 AG 남자농구
2018.08.30 19: 54이란에 막힌 한국 농구, '찝찝한 마무리'
2018.08.30 19: 54남태혁, '수비 문제 없어'
2018.08.30 19: 53안창림, '日 오노에게 연장전 절반 석패'
2018.08.30 19: 44이란 하다디 벽에 막히는 한국 라건아
2018.08.30 19: 41독특한 투구폼의 배제성
2018.08.30 19: 41최준용, '판정 아쉬움에 어필'
2018.08.30 19: 41배제성, '심호흡하며'
2018.08.30 19: 40아쉬움에 얼굴 감싸쥔 최준용
2018.08.30 19: 39최준용의 눈물, '이렇게 물러날 순 없는데'
2018.08.30 19: 37경기 지켜보는 김진욱 감독
2018.08.30 19: 37눈물 흘리는 최준용,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18.08.30 19: 37니퍼트 옆 고영표
2018.08.30 19: 36최준우, '수비 문제없어'
2018.08.30 19: 341루 송구하는 최준우
2018.08.30 19: 34경기 지켜보는 김태오
2018.08.30 19: 33레드벨벳 예리,'깜찍한 눈빛'
2018.08.30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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