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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여기가 비었구나'
2018.08.31 20: 14김성민,'자랑스런 금메달'
2018.08.31 20: 13김연경,'맹렬한 강타!'
2018.08.31 20: 12김성민,'내가 금메달'
2018.08.31 20: 12김연경,'연타로 넘긴다'
2018.08.31 20: 12타격하는 김경호
2018.08.31 20: 11설현, '볼수록 더 사랑스러운 소녀'
2018.08.31 20: 10차해원 감독,'더 집중해야해'
2018.08.31 20: 10설현, '이 미모 실화냐?'
2018.08.31 20: 10역투하는 윤수호
2018.08.31 20: 09이재영,'아! 블로킹에 걸렸어'
2018.08.31 20: 09설현, '소장을 부르는 미모'
2018.08.31 20: 08김연경,'반드시 받아낸다'
2018.08.31 20: 08이재영,'방향을 틀며 강타'
2018.08.31 20: 07설현, '오늘은 더 사랑스럽게'
2018.08.31 20: 07김연경,'수비를 뚫어버리는 강타'
2018.08.31 20: 06김연경,'높이를 지배하며 강타'
2018.08.31 20: 05정은채, '빛나는 미모'
2018.08.31 20: 04설현, '사인도 정성스럽게'
2018.08.31 20: 02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하는 조구함
2018.08.31 2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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