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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배재준
2018.08.31 19: 32이병규 코치,'오늘은 1루 코치'
2018.08.31 19: 31조구함,'연장 접전 끝에 은메달'
2018.08.31 19: 30황경태,'몸을 날렸지만'
2018.08.31 19: 29조구함,'연장 접전 끝 은메달'
2018.08.31 19: 29조구함,'최선을 다했지만'
2018.08.31 19: 26박유진,'아쉬운 은메달'
2018.08.31 19: 25토마스 바흐 위원장 격려에 미소 짓는 박유진
2018.08.31 19: 25조구함,'이 악물고'
2018.08.31 19: 24은메달 박유진,'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2018.08.31 19: 23조구함,'혼신의 힘을 다하고'
2018.08.31 19: 23조구함,'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은메달'
2018.08.31 19: 22조구함,'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2018.08.31 19: 19선동렬호,'중국 가볍게 꺾고 결승행'
2018.08.31 19: 17중국을 10-1로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 야구
2018.08.31 19: 14김경호,'내야를 가르는 안타'
2018.08.31 19: 11양현종,'결승전 자신 있어요'
2018.08.31 19: 10김경호,'안타다'
2018.08.31 19: 09안타 때려내는 김경호
2018.08.31 19: 09한국 야구,'금메달까지 이제 한경기'
2018.08.31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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