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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벤치클리어링 벌이는 SK-넥센, '일촉즉발'
2018.10.28 15: 12김강민, 벤치클리어링 이후 동점 적시타
2018.10.28 15: 11김성현, 샌즈에 손가락욕 하며 설전
2018.10.28 15: 10강승호,'샌즈, 발이 너무 깊잖아'
2018.10.28 15: 09SK-넥센,'또 벤치클리어링'
2018.10.28 15: 08SK-넥센 PO 2차전, 오늘도 벤치클리어링
2018.10.28 15: 07샌즈에게 손가락 욕 하는 김성현
2018.10.28 15: 06샌즈 깊은 태클에 넘어지는 강승호
2018.10.28 15: 05김성현-샌즈,'격한 신경전'
2018.10.28 15: 05샌즈 향해 손가락욕 하는 SK 유격수 김성현
2018.10.28 15: 04강승호, '샌즈, 슬라이딩이 너무 깊잖아'
2018.10.28 15: 04샌즈의 깊은 슬라이딩, 벤치 클리어링의 시작
2018.10.28 15: 03샌즈에게 손가락욕하는 김성현
2018.10.28 15: 03켈리,'볼넷에 아쉬워'
2018.10.28 14: 57샌즈에게 볼넷 내준 켈리
2018.10.28 14: 56안타 날리는 김규민, '찬스 만들자'
2018.10.28 14: 52해커, '내 안에 볼있다'
2018.10.28 14: 50해커, '수비도 수준급'
2018.10.28 14: 49해커, '수비도 OK'
2018.10.28 14: 48타구 향해 몸 날리는 해커
2018.10.28 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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