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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선제 솔로포, SK 더그아웃 신난다
2018.10.30 18: 55로맥,'홈런으로 시작 합니다'
2018.10.30 18: 54한현희, '출발이 안 좋아'
2018.10.30 18: 53로맥,'괴력의 솔로포'
2018.10.30 18: 52선제 솔로포 로맥,'동미니칸에게 기를 팍팍'
2018.10.30 18: 51로맥 선제 솔로포, 한동민과 날아 올라
2018.10.30 18: 51박정권,'로맥만 터지면 돼!'
2018.10.30 18: 50로맥,'한동민과 화끈한 홈런 세리머니'
2018.10.30 18: 50로맥 선제 솔로포, 한동민과 폼나게
2018.10.30 18: 49로맥,'화끈하게 넘긴다'
2018.10.30 18: 49에이티즈,'퍼포먼스돌'
2018.10.30 18: 48드디어 터진 로맥의 한 방
2018.10.30 18: 48로맥, '시원하게 넘겼다. 선제 솔로포'
2018.10.30 18: 48로맥,'기선제압 선제 솔로포 작렬'
2018.10.30 18: 48에이티즈,'강렬한 무대'
2018.10.30 18: 48넥센 선발 한현희의 역투
2018.10.30 18: 47박종훈, '1회 위기 넘기고'
2018.10.30 18: 47박병호,'타격감이 살아나야 할텐데'
2018.10.30 18: 45박병호,'첫타석 아쉬운 삼진'
2018.10.30 18: 44한현희,'반전의 기회를 만들자'
2018.10.30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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