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폭투로 인한 실점에 아쉬워하는 양의지
2018.11.04 16: 58
폭투로 점수 헌납하는 장원준
2018.11.04 16: 57
박승욱,'폭투 틈타 득점 성공'
2018.11.04 16: 57
김재호, '허경민, 침착하게'
2018.11.04 16: 54
연속 볼넷에 찡그리는 장원준
2018.11.04 16: 54
오재원,'김재호, 수비 좋았어'
2018.11.04 16: 53
프로미스나인,'상큼한 무대'
2018.11.04 16: 53
프로미스나인,'예쁜애 옆에 예쁜애'
2018.11.04 16: 51
볼넷에 아쉬운 장원준
2018.11.04 16: 50
프로미스나인,'귀여운 소녀들의 무대'
2018.11.04 16: 49
중간계투로 마운드 오른 장원준
2018.11.04 16: 48
불펜으로 이동한 장원준
2018.11.04 16: 48
천만다행 허경민, '실책한 볼이 김재호에게'
2018.11.04 16: 47
김동한,'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2018.11.04 16: 43
아쉬운 린드블럼
2018.11.04 16: 43
두산 두번째 투수 박치국
2018.11.04 16: 42
김동한,'매력적인 무대'
2018.11.04 16: 42
김동한,'여심 사로잡는 무대'
2018.11.04 16: 41
패전 위기서 마운드 내려가는 린드블럼
2018.11.04 16: 41
마운드 내려가는 린드블럼,'양의지 뒤를 잘 부탁해'
2018.11.04 16: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