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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2개 이끈 박종훈, '미소가 절로'
2018.11.10 14: 28박종훈,'위기는 병살로'
2018.11.10 14: 27통증 호소하는 오재원
2018.11.10 14: 27박종훈,'우리 야수진 덕분에 웃는다'
2018.11.10 14: 27박종훈,'바로 이거야'
2018.11.10 14: 27강승호, '위기 지우는 더블플레이 수비'
2018.11.10 14: 26박종훈,'볼넷을 줄여야 해'
2018.11.10 14: 25박종훈,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2018.11.10 14: 23SK, 2회에 두 번째 더블플레이 수비
2018.11.10 14: 23박종훈,'병살에 주먹 불끈'
2018.11.10 14: 23후랭코프, '볼이라고?'
2018.11.10 14: 21김성현,'병살로 위기 탈출'
2018.11.10 14: 21후랭코프, '강렬한 눈빛과 함께'
2018.11.10 14: 20최주환,'병살타로 아쉬운 출발'
2018.11.10 14: 19선취점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최항
2018.11.10 14: 18후랭코프, '1회 위기 삼진으로 탈출'
2018.11.10 14: 18박종훈,'승리하고 잠실 간다'
2018.11.10 14: 18박종훈,'오직 승리'
2018.11.10 14: 17김강민, '1회 선두타자 안타로 출발'
2018.11.10 14: 17힘차게 볼 뿌리는 후랭코프
2018.11.10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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