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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제로 김태훈,'내야땅볼은 내가 직접'
2018.11.12 21: 15박건우,'병살타에 아쉬움 가득'
2018.11.12 21: 15강승호, '집중'
2018.11.12 21: 14역투하는 SK 김태훈
2018.11.12 21: 14안타 뽑아낸 오재일,'대주자 류지혁과 교체'
2018.11.12 21: 12오재일,'안타 터졌다'
2018.11.12 21: 11추격의 1타점 적시타 최주환,'좋았어'
2018.11.12 21: 111타점 적시타 최주환,'추격 시작'
2018.11.12 21: 10'클로저' 함덕주, 7회 이른 등판
2018.11.12 21: 09함덕주,'주먹 불끈'
2018.11.12 21: 09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 쥐는 함덕주
2018.11.12 21: 09최주환,'추격의 1타점 적시타'
2018.11.12 21: 08이제 믿을 건 함덕주
2018.11.12 21: 08로맥,'아쉬운 삼진'
2018.11.12 21: 08함덕주, '위기탈출 포효'
2018.11.12 21: 08함덕주,'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
2018.11.12 21: 08함덕주, '뒤집을 수 있다'
2018.11.12 21: 077회 위기 넘긴 함덕주
2018.11.12 21: 07로맥,'너무 아쉬워'
2018.11.12 21: 067회 등판 함덕주, '삼진 잡고 위기 탈출'
2018.11.12 2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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