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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이 때리고, 이재영이 막고
2018.12.30 17: 12리베로 김해란, '디그는 나의 것'
2018.12.30 17: 08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마음은 코트에'
2018.12.30 17: 07조송화-황민경, '양보는 없어'
2018.12.30 17: 05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승리를 원해'
2018.12.30 17: 04이다영, '재영이 속일거야'
2018.12.30 17: 01흥국생명, '현대건설 상대로 셧아웃 노린다'
2018.12.30 16: 59이재영, '팔목에 스쳤다고'
2018.12.30 16: 58이다영-재영 자매, '네트를 사이에 두고'
2018.12.30 16: 56흥국생명 김미연, '손 끝으로 살짝'
2018.12.30 16: 55이재영, '신연경 향해 엄지 척'
2018.12.30 16: 53흥국생명 톰시아, '현대건설 향해 폭격'
2018.12.30 16: 45이다영-김연견, '리시브 시도하다 쿵'
2018.12.30 16: 44이재영, '빈 곳으로 따린다'
2018.12.30 16: 42김세영, '1인 블로킹 쯤이야'
2018.12.30 16: 41흥국생명 김미연, '비틀어 때린다'
2018.12.30 16: 40테리,'힘으로 잡아낸다'
2018.12.30 16: 39레이업 시도하는 김선형
2018.12.30 16: 39현대건설 세터 이다영, '센스 넘치는 공격'
2018.12.30 16: 39슛 던지는 최준용
2018.12.30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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