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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공중볼 양보는 없어'
2019.01.22 23: 24황의조, '바레인에 밀리지 않아'
2019.01.22 23: 22'황소' 황희찬, '바레인 허무는 저돌적인 돌파'
2019.01.22 23: 20황인범, '바레인 허무는 침투 패스'
2019.01.22 23: 17거침없는 손흥민, '바레인 비켜라'
2019.01.22 23: 15황의조, '머리로 침투 패스'
2019.01.22 23: 13황의조, '추가골 향한 혼신의 슈팅'
2019.01.22 23: 12황희찬의 선제골, '드디어 터졌다'
2019.01.22 23: 10선제골 황희찬, '모두 다 쉿'
2019.01.22 23: 09벤투 감독과 손흥민, '바레인 상대로 밀어붙이자고'
2019.01.22 23: 07황희찬 선제골에 기뻐하는 대한민국
2019.01.22 23: 06황희찬, '바레인 상대로 선제골!'
2019.01.22 23: 05황의조, '쉼없이 두드리는 바레인 골문'
2019.01.22 23: 04황희찬, '선제골 미소 활짝'
2019.01.22 23: 03바레인 상대 선제골 넣은 황희찬, '손흥민과 하이파이브'
2019.01.22 23: 02손흥민, '바레인 허무는 감각적인 패스'
2019.01.22 22: 54선제골 황희찬과 황인범, '기성용 향한 훈훈한 세리머니'
2019.01.22 22: 52황희찬, '아시안컵 골 세리머니는 하트'
2019.01.22 22: 49바레인 상대 선제골 넣은 황희찬, '막힌 혈 뚫었다!'
2019.01.22 22: 48황희찬, '바레인 상대로 거침없는 돌파'
2019.01.22 2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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