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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씁쓸한 귀국'
2019.01.28 19: 06벤투 감독,'아쉽다'
2019.01.28 19: 05벤투 감독,'WC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2019.01.28 19: 03김진수,'말없이 귀국'
2019.01.28 18: 52MLS 이적설 황인범,'아시안컵 아쉬운 8강 탈락'
2019.01.28 18: 50조현우,'이번 아시안컵 아쉬운 대회'
2019.01.28 18: 48벤투 감독,'팬들에게 다정하게'
2019.01.28 18: 48아쉬운 김민재,'한 골만 막았더라면'
2019.01.28 18: 46아시안컵 우승 실패 벤투 감독,'한국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2019.01.28 18: 45황의조,'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
2019.01.28 18: 43고개 숙인 벤투 감독
2019.01.28 18: 41벤투 감독,'아쉬운 아시안컵'
2019.01.28 18: 40벤투 감독,'팬서비스 확실히'
2019.01.28 18: 38벤투 감독,'여유 넘치는 팬 서비스'
2019.01.28 18: 37황인범,'아쉬운 표정으로 귀국'
2019.01.28 18: 35김민재,'8강 넘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9.01.28 18: 32황의조,'아쉬움 속 귀국'
2019.01.28 18: 31벤투 감독,'아쉬운 입국'
2019.01.28 18: 30김경문 감독, '다시 한 번'
2019.01.28 15: 10김시진 기술위원장, '김경문 감독님, 잘 부탁 드립니다'
2019.01.28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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