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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펜피칭 마치고 이야기 나누는 버틀러-루친스키
2019.02.02 08: 28첫 불펜피칭 마친 'NC 새 용병' 버틀러
2019.02.02 08: 27첫 불펜피칭 마친 'NC 새 용병' 루친스키
2019.02.02 08: 27미팅 갖는 NC 야수진
2019.02.02 08: 25이동욱 감독,'양의지! 타구 담장 넘겨보자!'
2019.02.02 08: 22양의지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는 이동욱 감독
2019.02.02 08: 21이동욱 감독,'양의지! 언제나 믿는다'
2019.02.02 08: 20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NC 안방마님' 양의지
2019.02.02 08: 20양의지와 이야기 나누는 이동욱 감독
2019.02.02 08: 18NC,'캠프 첫 훈련 시작'
2019.02.02 08: 16파란 하늘 아래 훈련 준비하는 NC 선수단
2019.02.02 08: 10타격훈련 하는 NC 양의지
2019.02.02 08: 08'NC 안방마님' 양의지, 힘찬 스윙
2019.02.02 08: 07봉중근 해설위원,'손시헌과 즐거운 대화'
2019.02.02 08: 06윤강민,'비장한 눈빛'
2019.02.02 08: 05캠프 첫 훈련 위해 이동하는 김진성
2019.02.02 08: 04미소 짓는 'NC 새 용병' 버틀러-루친스키
2019.02.02 08: 03투산 캠프 첫 훈련 위해 이동하는 NC 선수단
2019.02.02 08: 02애리조나 투산에 차린 NC다이노스 캠프
2019.02.02 0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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