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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지완아 간다!'
2019.02.02 14: 54김기태 감독, '선수들만 봐도 미소가 절로'
2019.02.02 14: 54해즐베이커, '안정적인 포구'
2019.02.02 14: 53문선재, '이제는 KIA맨'
2019.02.02 14: 52최형우, '날렵한 몸놀림'
2019.02.02 14: 51김기태 감독, '스트레칭~'
2019.02.02 14: 50'KIA 선수들, 감독님을 향해 힘차게 인사'
2019.02.02 14: 47김민호 코치, '선수들에게 친절하게 설명'
2019.02.02 14: 47윤석민, '올시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19.02.02 14: 45안치홍, '오키나와의 바람을 가르며'
2019.02.02 14: 33김선빈-나지완-이범호, '표정이 말해주는 팀 분위기'
2019.02.02 14: 32최형우-홍재호-해즐베이커, '가볍게 러닝'
2019.02.02 14: 31김선빈, '지완이 형 빨리와요!'
2019.02.02 14: 30나지완, '너무 힘들어!'
2019.02.02 14: 28나지완, '뛰는건 너무 힘들어'
2019.02.02 14: 27'밝은 표정의 KIA 김세현'
2019.02.02 14: 23한승혁, '구속 보다는 제구가 먼저'
2019.02.02 14: 22서재응 코치, '1:1 특별 지도'
2019.02.02 14: 21서재응 코치, '후배들 잘하고 있나?'
2019.02.02 14: 21홍건희, '오키나와 캠프에서 구슬땀'
2019.02.02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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