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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샤밀,'권아솔! 단단히 각오하라고'
2019.02.20 16: 04하라 감독,'안치홍! 어깨가 아주 훌륭해'
2019.02.20 16: 02만수르 바르나위,'샤밀 잡고 내가 끝판왕 권아솔과 붙는다'
2019.02.20 15: 52UFC 챔피언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권아솔 기다려'
2019.02.20 15: 50토네,'요미우리의 마무리로 마운드에 올라'
2019.02.20 15: 49샤밀 자브로프-만수르 바르나위,'권아솔 상대는 바로 나!'
2019.02.20 15: 48하빕,'권아솔 도발에 웃음만'
2019.02.20 15: 47권아솔,'샤밀! 꼭 이기라고'
2019.02.20 15: 45문경찬,'내가 틀어 막는다!'
2019.02.20 15: 44'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마지막 승자는?'
2019.02.20 15: 44류승현,'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
2019.02.20 15: 42하라 감독,'멋진 경기 해보자고'
2019.02.20 15: 40김기태 감독-아베,'다정한 포토타임'
2019.02.20 15: 36하라 감독,'류승현의 보폭까지 지도'
2019.02.20 15: 31융그만,'요미우리의 용병투수'
2019.02.20 15: 29샤밀 자브로프-권아솔-만수르 바르나위,'마지막 승자는 누구?'
2019.02.20 15: 28오시로,'차근차근 도망간다'
2019.02.20 15: 27로드FC 챔피언 벨트 들고 나타난 권아솔
2019.02.20 15: 26류승현,'호쾌한 2루타'
2019.02.20 15: 24로드FC 챔피언 권아솔,'하빕! 한번 붙자'
2019.02.20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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