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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스탁 이어 마운드 오른 장원준
2022.03.21 14: 14라모스, '시범경기 3호포 신고 합니다'
2022.03.21 14: 13라모스,'김강 코치와 홈런 세리머니'
2022.03.21 14: 12라모스 세리머니
2022.03.21 14: 11정수빈 공 잡지 못하는 고종욱
2022.03.21 14: 11라모스 또 터졌다 '시범경기 3호포'
2022.03.21 14: 09역투하는 최준용, 최선을 다해
2022.03.21 14: 09역투하는 롯데 최준용
2022.03.21 14: 08라모스, '가운데 담장을 넘긴다'
2022.03.21 14: 07솔로포 박병호, 올 시즌 부활 예고
2022.03.21 14: 06손아섭, 시원한 첫 타석 안타
2022.03.21 14: 06박병호, '시범경기 두번째 홈런'
2022.03.21 14: 04첫안타 환한 미소 손아섭
2022.03.21 14: 04박병호 솔로포 '위풍당당'
2022.03.21 14: 03NC 손아섭, 첫 타석 안타 좋아
2022.03.21 14: 031이닝 무실점, 최준용 좋아
2022.03.21 14: 02박병호 솔로포, '최만호 코치와 가위바위보 결과는?'
2022.03.21 14: 02이강철 감독, '박병호 솔로포에 박수'
2022.03.21 14: 01NC 마티니, 성조기 머리띠 눈에 띄네
2022.03.21 14: 01역투하는 이재학
2022.03.21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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