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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2022.04.15 19: 561타점 적시 2루타로 1900안타 달성하는 최정
2022.04.15 19: 55류중일 감독, '아시안게임 누굴 뽑을까?'
2022.04.15 19: 54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진 파슨스
2022.04.15 19: 52잠실 찾은 류중일 감독-허구연 총재-염경엽 위원장
2022.04.15 19: 52최정,'호쾌한 적시타! 1900안타!'
2022.04.15 19: 52넘어진 파슨스, 너무 아쉬워
2022.04.15 19: 52추신수,'멀티히트'
2022.04.15 19: 49이민호, '고개 숙인 독수리킬러'
2022.04.15 19: 47나성범, 소크라테스와 심오한 대화?
2022.04.15 19: 46이민호, '벌써 5실점'
2022.04.15 19: 46김광현,'완벽한 피칭으로 2승가자'
2022.04.15 19: 46선제 적시타 날리는 허경민
2022.04.15 19: 45허경민 '선취점은 우리가'
2022.04.15 19: 44적시타 하주석, '멀티히트 3타점 경기'
2022.04.15 19: 44김광현,'뜨거운 박수'
2022.04.15 19: 43경기 지켜보는 이동욱 감독
2022.04.15 19: 43수아레즈,'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2022.04.15 19: 42김재환, '라이트에 타구를 잃었어'
2022.04.15 19: 42김종국 감독, 뭐라구요?
2022.04.15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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