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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NC 투수 배민서
2020.09.11 21: 33루친스키 이어 마운드 오른 배민서
2020.09.11 21: 32삼진 구자욱,'6년 연속 100안타 기록은 다음 기회에'
2020.09.11 21: 20득점에 세리머니 펼치는 강진성, '신난다'
2020.09.11 21: 19삼성 다섯번째 투수 심창민
2020.09.11 21: 17맹활약 펼치는 NC 알테어, '한 점 더 달아납니다'
2020.09.11 21: 171타점 2루타 날린 강진성, '올스타 패치 뽐내며 세리머니'
2020.09.11 21: 15이대은, '긴머리 휘날리며'
2020.09.11 21: 11나성범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는 태그
2020.09.11 21: 09나성범, '세이프라 말해주세요'
2020.09.11 21: 07구자욱,'펜스충돌하며 호수비'
2020.09.11 21: 051타점 적시타 김재유,'다시 한점 더'
2020.09.11 21: 03김성민,'빗방울을 가르는 피칭'
2020.09.11 21: 02평범한 파울타구 놓치는 이성곤
2020.09.11 21: 00공 뿌리는 삼성 장필준
2020.09.11 20: 58남호,'삼자범퇴로 틀어막는다'
2020.09.11 20: 58이명기, '신나는 솔로포 세리머니'
2020.09.11 20: 57이명기, '솔로포에 엄지척'
2020.09.11 20: 56박준태,'침착하게 수비'
2020.09.11 20: 55KT 쿠에바스, '홈런 허용 아쉽네'
2020.09.1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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