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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한지호,'치열한 어깨싸움'
2018.12.09 15: 01선제골 부산,'아직 2골이 더 필요해'
2018.12.09 14: 49최용수 감독,'오프 사이드 아닌가요?'
2018.12.09 14: 48김진규,'선제골이야~'
2018.12.09 14: 48양준혁,'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2018.12.09 14: 47강백호,'그냥 모조리 담장 넘겨버린다'
2018.12.09 14: 44구창모,'역전 2타점 적시타!'
2018.12.09 14: 43손승락,'호쾌한 안타'
2018.12.09 14: 40지시하는 최용수 감독
2018.12.09 14: 38태클 시도하는 하대성
2018.12.09 14: 38태클 피하는 김진규
2018.12.09 14: 37최주환-임찬규,'이렇게 기쁠수가'
2018.12.09 14: 37임찬규,'시작이 좋아요'
2018.12.09 14: 36서경석,'혼신의 힘을 다해 스윙'
2018.12.09 14: 32임찬규,'마치 검객같은 타격포즈'
2018.12.09 14: 31홍성흔,'현역때 실력 뽐내야지'
2018.12.09 14: 28이재원,'골문 구석으로'
2018.12.09 14: 28윤종규-한지호,'양보없는 대결'
2018.12.09 14: 26이종범 감독,'종범신팀, 올해도 자신 있어요'
2018.12.09 14: 25김현성,'골문을 향해'
2018.12.09 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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