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동부 김주성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정근우가 삼진 아웃 당한 후 배트를 끼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걸어들어오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워너가 동부 화이트를 제치고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동부 화이트가 KT&G 워너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원주 치어리더가 오프닝 무대서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SK 김재현 타석때 1루 주자 박재상 2루 도루 아웃 처리 되고 있고(위) 이에 이어 1사 1루 박재홍 타석때 1루 주자 SK 김재현 2루 도루 아웃(아래)되고 있다./잠실=민경훈...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박재홍 타석때 1루 주자 SK 김재현 2루 도루 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SK 김재현 타석때 1루 주자 박재상 2루 도루 아웃 처리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원주 동부 김주성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시투를 위해 참석한 역도 스타 이배영이 개막을 알리는 공을 던져올리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원주 동부 화이트가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SK 공격때 김성근 감독이 김풍기 구심에게 두산 김선우의 투구폼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시구를 위해 참석한 역도 스타 이배영이 원주 동부 마스코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역도 스타 이배영이 시구하러 나와 원주 동부 마스코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3루 SK 이진영 타석에서 두산 선발 김선우에게 삼진을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이 3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기대와 달리 관중석에 빈 자리가 눈에 띄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3루 SK 이진영 타석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김풍기 구심에게 투구폼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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