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아! 득점 찬스를 날려버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10.31 19: 1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3루 SK 이진영 타석에서 두산 선발 김선우에게 삼진을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