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종료가 20여초가 남은 상태에서 SK와 모비스의 골밑 리바운드 다툼이 치열하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농구팬들이 경기장을 가득메우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섀넌이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문경은이 방성윤에 이어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역시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던 마재윤(21, CJ) 다웠다. '본좌' 마재윤이 자신의 텃밭이던 MSL서 최초로 또 하나의 전설인 11연속 MSL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18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7조 경기에 나선 마재윤은...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방성윤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블랭슨이 SK 섀넌과 볼경합에서 볼을 빼내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FC 창단식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부 축하 공연에서 크라잉넛이 열창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FC 창단식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부 축하 공연에서 샤이니가 열창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8 FIFA 클럽 월드컵'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의 준결승 경기가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루니와 박지성이 빠진 베스트 일레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FC 창단식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부 축하 공연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열창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8 FIFA 클럽 월드컵'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의 준결승 경기가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막판 맨유 호나우두가 팀의 두번째 골인 헤딩슛을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2008 FIFA 클럽 월드컵'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의 준결승 경기가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박지성이 벤치에서 편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FC 창단식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부 축하 공연에서 27사단 수색대대 김태우 병장이 열창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FC 창단식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부 축하 공연에서 27사단 수색대대 김태우 병장이 경례를 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블랭슨이 몸을 던지며 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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