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테렌스 레더의 버저비터가 삼성을 살렸다. 서울 삼성이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종료 직전 터진 테런스 레더(23점, 18리바운드)의 버저비터로 76-75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단독 3위를 지켰다. 나란히 서울을 연고지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종료 50여 초 전 삼성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삼성 헤인즈가 SK 섀넌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 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레이싱 모델 인기상을 수상한 이수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김민수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 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한 구지성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제 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 날 앙드레 김 패션쇼에 참가했던 서인영이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및 생방송이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박지헌 최현준 이현지의 MC로 진행된 행사에서‘Strong Baby'로 성공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빅뱅'의 승리가 세븐의‘난 알아요'를 부른다. 또 스테이(심태윤), 린, 바비킴이 컴백 후 첫 무대를...
제 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가수상을 수상한 서인영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OSEN=고용준 기자] "그동안 아껴주신 팬들께 보람을 드려 기쁘다". '본좌' 마재윤(22, CJ)이 짜릿한 복수극에 성공했다. 자신에게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였던 '혁명가' 김택용을 상대로 15일 서울 문래동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전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며 MSL 16강...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삼성 레더가 SK 콜린스의 수비에 주춤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SK 한정훈의 파울에 공을 놓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헤인즈가 SK 콜린스의 수비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 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이 15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김시향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레더가 SK 섀넌, 김민수의 더블팀 수비에 걸리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민수가 삼성 레더의 슛을에 블로킹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문경은이 삼성 이규섭의 3점슛 때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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