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제 2의 전성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개그맨 최양락(47)이 눈치없이 장난을 치다가 선배 개그맨 주병진에게 맞은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양락은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특유의 깐족거리는 유머로 선배들에게 야단을 맞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81년인가 82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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