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형 만한 아우는 없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원주 동부가 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서 75-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동부는 홈경기 3연승과 함께 32승째(14패)를 거두며 정규리그 1위를 굳건히 했다. 동부는 '기둥' 김주성이 18득점,...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삼성 용병들 사이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현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 무대를 가졌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솔로 활동 첫 무대를 선보였다. 카라가 1위를 한 후 눈물을 흘리며 앵콜 공연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현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 무대를 가졌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솔로 활동 첫 무대를 선보였다. 카라가 1위가 확정된 후 트로피를 받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OSEN=고용준 기자] '나라고 가만 있을 수 없다'. 폭발적인 경기력이었다. '운룡' 허영무가 두 시즌 연속 M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당골왕 MSL 이후 4년의 시간을 넘어 11시즌 만에 MSL 4강 진출을 노리던 '천재' 이윤열(25, 위메이드)은 허영무의 벽에 막히며 4강 좌절의 고배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이창수가 삼성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삼성 김동욱의 수비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현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 무대를 가졌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솔로 활동 첫 무대를 선보였다. 카라가 1위가 확정되자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삼성 이상민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박구영이 삼성 레더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삼성 레더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3회말 1사 2,3루서 이치로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조지마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5회초 일본 와쿠이가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5회초 공수 교대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이치로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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