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칼라가 삼성화재 블로킹에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에 등판한 LG 이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이동현이 삼성화재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박규현이 삼성 이상민을 앞에 두고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장성호 타석에서 LG 김경태 투수가 보크로 3루 주자 손정훈이 홈을 밟자 1루심 나광남에게 이유를 묻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치어리더 강예진이 동료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의 토스를 이동현이 속공으로 연결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개막 전부터 출발이 좋다. LG 트윈스가 선발 봉중근의 호투와 안치용의 선제 결승 투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승리를 거두며 7연승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LG는 29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시범경기 KIA전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봉중근과 1회 중월 선제 결승 2점 홈런을 때려낸...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삼성화재 장병철이 대한항공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칼라가 삼성화재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이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공격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한선수가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크럼프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블로킹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칼라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2,3루 KIA 장성호가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1타점을 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이 삼성 헤인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날리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규섭이 공격 중 LG 수비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장성호 타석에서 LG 김경태 투수의 보크로 3루 주자 손정훈이 홈을 밟자 LG 조인성 포수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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