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마무리는 내게 맡겨!'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5: 50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에 등판한 LG 이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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