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전체기사

강혁,'수비가 너무 거칠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강혁의 골밑 돌파때 모비스 우승연이 파울로 공격을 끊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33

'더블팀에서 벗어나는 함지훈'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삼성 더블팀 수비에서 벗어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31

신민아,'포스터와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29

신민아,'뒤태가 정말 섹시하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포토월 앞으로 걸어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29

헤인즈,'자! 들어간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헤인즈가 모비스 함지훈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28

공효진,'손을 흔들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28

토마스,'난 안건드렸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헤인즈와 모비스 토마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24

공효진,'정말 아름답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23

공효진-신민아,'엄청난 반전 기대하세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과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20

헤인즈,'골밑이 비었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헤인즈가 골밑을 돌파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20

공효진-신민아,'두손 꼭 잡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과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17

신민아,'복장이 독특하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신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 앞으로 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17

김효범,'상민이형 미안'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의 슛에 앞서 모비스 김효범이 가로채기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16

헤인즈,'이건 파울이지'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헤인즈의 슛에 앞서 모비스 토마스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15

이상민,'슛하기는 힘들고'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이 모비스 던스톤의 수비에 앞서 패스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10

'양팀 리바운드 싸움이 치열하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리바운드를 다툼을 펼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10

이상민,'자!들어간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이 모비스 박구영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4.13 19: 06

공효진-신민아,'두 자매가 잘 어울리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공효진과 신민아가 기자회견 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03

공효진,'고교생 역할이 어때서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가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공효진이 고교생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볼을 부풀리며 삐친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13 19: 02

공효진, “신민아와 경쟁할 수 밖에 없었다”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공효진이 “신민아와 경쟁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4시 30분에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부지영 감독)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공효진은 “둘 다 서로 잘 하면 좋겠고 시너지가 나면 좋겠지만 서로 잘 하기 위해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신민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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