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레더가 덩크를 성공시키며 림을 잡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2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은 28일 벌어진 1,2팀의 맞대결서 일본 용병 카도쿠라를 침몰시키며 1위 팀 SK를 15-2로 대파했다. SK로 이적한 안경현이 29일 1군 엔트리에 등록 두산과의 경기에 모습을 나타냈다. 안경현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레더와 이정석이 KCC 강병현을 집중 마크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추승균이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강필주 기자]"감회가 새로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담담하네요". SK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타자 안경현(39)이 올 시즌 처음으로 두산의 홈인 잠실구장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안경현은 29일 두산전에 앞서 배팅훈련을 마친 후 지난해까지 17년 동안 몸 담았던 친정팀과의 대결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2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은 28일 벌어진 1,2팀의 맞대결서 일본 용병 카도쿠라를 침몰시키며 1위 팀 SK를 15-2로 대파했다. 3회말 무사 1,2루 오재원의 방망이가 부러지며 파울이 되고 있다. 오재원은 삼진을 당했다./잠실=손용호...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브랜드가 강력한 슬램덩크를 꽂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강병현이 슛을 쏘려할때 삼성 강혁에게 블로킹을 당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KCC 추승균을 앞에 두고 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2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은 28일 벌어진 1,2팀의 맞대결서 일본 용병 카도쿠라를 침몰시키며 1위 팀 SK를 15-2로 대파했다. 3회말 1사 1,2루 고영민이 SK 투수 전병두의 몸쪽 공에 깜짝 놀라고 있다./잠실=손용호...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브랜드가 삼성 헤인즈의 블로킹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신명호가 삼성 헤인즈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 슛을 날리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레더가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이 자신의 파울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추승균이 삼성 강혁을 돌파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브랜드가 삼성 레더의 공격을 저지시키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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