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실점한 LG 봉중근이 수비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첫타석에서 히어로즈 황재균이 투수 앞 내야안타를 친후 1루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고 몸을 던져 바운드 볼을 잡은 롯데 선발 송승준이 3루수 문규현의 도움을 받으며 1루로 송구하려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한화 선발 투수로 등판한 유원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우완 에릭 영(32. Eric Junge)을 영입한다. 한화는 10일 "지난 8일 웨이버 공시된 타자 빅터 디아즈(28)를 대신해 195cm의 장신 우완 영을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은 오는 12일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195cm 95kg의 체격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한화 이범호가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범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LG 봉중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LG 선발 투수로 등판한 봉중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파주, 황민국 기자] 허정무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허정무 감독은 10일 오전 파주 NFC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내년 1월 해외 전지훈련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뒤 그 장소로 스페인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미국 등을 제시했다. 이어 허정무 감독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롯데 정보명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때 3루로 향하던 2루 주자 홍성흔이 귀로 도중 아웃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은 LG 봉중근이 홈을 바라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강필주 기자]'그냥 퍼펙트도 힘든데…'. 한국프로볼링협회(KPBA) 소속 프로볼러 박수영(상상이상, 5기)이 TV 파이널에서 세계 최초로 연속게임 퍼펙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수영은 10일 김포 소이볼링센터에서 열린 '제1회 콜럼비아컵 SBS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에서 2라운드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시즌 7위와 최하위팀간의 주말 3연전인 이번 경기는 하위권 탈출을 위한 양팀간의 대결이기에 접전이 예상되며 LG 에이스 투수 봉중근과 최근 부활에 성공한 한화 김태균의 활약이 기대된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OSEN=잠실, 박현철 기자]"각도가 내려갈 수록 타자에게는 더 좋은 공이 되게 마련". 한용덕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가 유원상(23), 김혁민(22) 등 젊은 투수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0일 잠실 구장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한 코치는 지난 6월 22일 2군서 1군으로 자리를 옮겼다. 보직 이동 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롯데 선발 송승준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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