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1으로 앞서던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KIA 김상현이 고의사구 당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KIA 이재주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최희섭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 설기현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미니게임 경기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이재주가 김동재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김동진,조원희가 미니게임 경기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미니게임 경기중 골대를 옮기며 노골이 선언되자 항의를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KIA 이재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설기현이 미니게임 경기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근호가 미니게임 경기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KIA 서재응이 롯데 가르시아를 공에 맞쳐 밀어내기 1실점을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이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영표,김남일이 미니게임에 앞서 진영을 나누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KIA 김상현이 스트라익에 놀라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이 미니게임 중 술래가 아니라며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영표,김남일이 미니게임 훈련중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미니게임 훈련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공을 맞은 롯데 가르시아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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