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세계 최고의 '윙어'라는 평가는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토털 사커'로 화려한 공격 축구를 표방하는 네덜란드의 공격력은 부상에서 복귀한 아르옌 록(26, 바이에른 뭔헨)에 의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부상에서 복귀한 로벤이 결승골로 네덜란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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