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 나선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 14명 연일 맹활약골프 캐디 역할 및 물자 지원까지 전천후 활약…선수들과 두터운 우정 쌓아'스페셜올림픽 한국선수단, 스포츠토토에게 맡겨주세요'.2011 아테네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OSEN=윤가이 기자] 일본 주요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지난 28일 첫 공식 사진집 'J Plus' 발매를 기념해 사인회를 가졌다.일본 주요 언론들은 지난 27일 장근석의 일본 하네다 입국을 시작으로 1분 1초도 놓치

[골프토토]PGA AT&T 내셔널 1라운드 대상 스페셜 44회차닉 와트니 언더파 활약 예상 62.13% 뒤이어…30일 마감국내 골프팬들은 PGA AT&T 내셔널에서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체육진흥공단(www

“어머! 오빠~! 오빠 가슴이 나보다 더 커!” 지난 연휴에 여자친구와 물놀이장을 찾은 임성진 씨(가명, 남 27)는 여자친구가 한 말에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임 씨는 여자친구의 말을 듣고 자기가슴을 쳐다 보고선 그제서야 다른 남성들보다 커다랗게 봉긋이 나온

[골프토토] PGA AT&T 내셔널 1라운드 골프토토 1대11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오는 3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국내 골프팬들은 골프토토 1대11 9회차에서 최경주가 기준선수 스티브 마리노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칠 것으로 점쳤다.국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황보와 개그우먼 송은이가 연기자 양한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황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띵똥'도 남자"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지난 23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의 조카로

[OSEN=강진수 객원기자] 직장인 A양은 동료들에 비해 뒤쳐진 실적으로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였기에 고민은 더욱 심했다. 함께 고민하던 친구는 A양에게 사각턱 성형수술을 제안했다. 인상이 변하면 그녀의 노력도 헛되지 않

[OSEN=이명주 기자] 일렉트로닉 팝 밴드 W&Whale(더블유엔웨일)이 2년 만에 컴백한다. 더블유엔웨일은 오는 7월 7일 새 미니앨범 ‘서커스(CIRCUSSSS)’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소녀곡예

[OSEN=이진화 객원기자] 항공사 승무원 공채가 대대적으로 진행되면서 승무원학원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면접준비에도 바쁜 구직자들에게 또 하나의 고민은 승무원학원 선택이다. 공채준비 시기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인 학원선택

[OSEN=이혜진 기자]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감독 조범구)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강예원이 극 중 사상 초유의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에서 강예

[OSEN=장창환 인턴기자]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미친 존재감'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김정태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편지를 전했다. 김정태는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게시판에 "'1박2

[OSEN=최나영 기자] 영화 '가문의 수난' 촬영 중인 탤런트 현영이 촬영 중 코믹한 모습을 공개했다.현영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가문 오늘 컨디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앞서 "정준하 오빠랑 가문의 수난 촬영중", "밥 좀 사주세요"

[OSEN=이진화 객원기자] 현대 사회에 자기 자신의 관리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여자로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표현 중 하나로 외모가 빠질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왠지 씁쓸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여자의 나이는 숫자보다 외모로

[OSEN=윤가이 기자] 지난해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을 맡아 까칠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주원이 MBC 드라마 '김수로'에 출연했던 신예 강별과 함께 독특한 캠핑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유니크한 캠핑 콘셉트의

 [OSEN=이혜린 기자] '톱3' 대형기획사로 불리는 SM, YG, JYP가 음원차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29일 오전 현재 멜론, 엠넷, 도시락 등 주요음원차트는 마치 짠듯이 '1위 2NE1, 2위 2PM, 3위 에프엑스'의 순위를 나타내고 있다.

[OSEN=이선호 기자]KIA의 3연승인가, 롯데의 3연패 탈출인가29일 사직 롯데-KIA경기는 양팀의 지향점이 다르다. KIA전 전날에 이어 이틀연속 승리와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롯데는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자칫하면 연패의 터널이 길어질 수

[OSEN=고유라 인턴기자] 808일 만의 감격의 선두 탈환이었다.  항상 상위권에 맴돌기는 하지만 선두로 나서지는 못하는 전력을 보여왔던 삼성이 28일 LG전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SK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삼성은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

[OSEN=강필주 기자]어느새 3연승이다. 두산 베어스가 강하진 않지만 조용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천 순연과 맞물려 띄엄띄엄하는 경기 속에서 승리, 실속있는 힘을 비축하고 있다. 두산은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신

[OSEN=목동, 강필주 기자]"고관절 고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오는 9월 선수 은퇴식을 하는 김재현(36)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재현에 대

[OSEN=이상학 기자] "에이스급은 믿고 맡기지 않나?"지난 28일 문학 SK전을 앞둔 한화 한대화 감독은 여느 때처럼 에이스 칭찬에 열을 올렸다. 이날 선발등판을 앞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었다. 한 감독은 "선수가 항상 좋을 수 없다. 안 좋을 때 풀어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