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클리닝타임에 SK 선수들이 더그아웃 앞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
[OSEN=민경훈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윤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한 해의 트렌드
[OSEN=이대선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한 해의 트렌
[OSEN=민경훈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윤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한 해의 트렌드
[OSEN=이대선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조윤희가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한 해의 트렌드
[OSEN=대구,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7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상수가 SK 박정권의 내야땅볼을 잡아 김강민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
[OSEN=민경훈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이영진이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OSEN=대구, 김영민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초 삼성 고든이 선발 장원삼에 이어 역투를 펼치고 잇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삼
[OSEN=민경훈 기자]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이영진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OSEN=대구,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6회말 SK 이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삼성과 원정에서 1승이라도 건지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좌완 특급 장원삼(삼성)이 다승왕의 위용을 마음껏 뽐냈다. 장원삼은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2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서클 체
[OSEN=대구,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7회초 삼성 고든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삼성과 원정에서 1승이라도
[OSEN=대구, 김영민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6회말 SK 이진영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삼성과 원정에서 1승이
[OSEN=대구,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6회초 무사에서 삼성 배영섭이 SK 정근우의 타구에 몸을 날려보지만 펜스를 넘어 홈런이 되고 있다. 홈
[OSEN=대구,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6회초 SK 선두타자 정근우가 솔로홈럼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홈에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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