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또 이겼다. 불붙은 '폭군'의 상승세도 '폭격기'를 떨어뜨리지는 못했다. '폭격기' 최지성이 우승이라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드디어 맞추며 대망의 WCS 시즌2 파이널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었다. 최지성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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