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이대선 기자]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텍사스 추신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15일 미국으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이대선 기자]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텍사스 추신수가 수비 훈련 중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달 1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이대선 기자]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텍사스 추신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출국한 추신수는 텍사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박승희(22, 화성시청)가 3000m 계주에 이어 1000m까지 석권하며 ‘쇼트트랙 여제’로 공인받았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황제’ 안현수가 쇼트트랙 사상 최다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안현수가 속한 러시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
박승희(22, 화성시청)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 이어 1000m까지 석권, '쇼트트랙 여제'로 공인받았다. 500m 동메달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이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서정환 기자] “사실 가장 따고 싶은 메달은 계주다.” 안현수(29, 러시아)가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안현수가 속한 러시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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