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공해차량 수도권 진입 금지. 공해차량 수도권 진입 금지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공해차량 수도권 진입 금지는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낡은 경유 차량에 대한 경고라는 것이 누리꾼들의 이야기.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이종호가 첫 골을 넣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다. 남자 축구대표팀

[OSEN=인천, 이균재 기자] 이광종호가 전반 41분 이종호의 선제골과 5분 뒤 장현수의 페널티킥 추가골에 힘입어 전반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

[OSEN=안산, 김희선 기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20년만의 금메달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놨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이종호가 첫 골을 넣자 이광종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모델 윤소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장현수의 헤딩이 빗나가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다. 남자 축구대

한국 일본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한국 남자 축구가 8강전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일본을 상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임창우가 헤딩슛 기회를 놓치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다. 남자 축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모델 윤소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김진수가 슛 실패 후 음료통을 차며 분풀이를 하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배우 고경표가 입장하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손수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손수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

[OSEN=김경섭 기자]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VIP 시사회에서 손수현이 입장하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그려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이용재가 문전에서 볼을 뺏기고 넘어지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

한국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박성빈이 장안의 화제다. 한국 선수단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요트 남자 옵티미스트급에 출전한 박성빈(14, 대천서중)이다. 박성빈은 30일 인천왕산요트경기

[OSEN=고유라 기자]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팀이 지는 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3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9회초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이용재가 문전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다. 남자

[OSEN=인천,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이광종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이광종호가 결승 문턱에서 '복병' 태국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