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정준하가 다큐멘터리에 도전해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다. 예능에서 웃음을 주던 그가 다소 딱딱한 다큐멘터리에 어울릴까 다소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안정적인 내레이션과 진지한 리포터로 변신해 다
[OSEN=이지영 기자] 노홍철의 초심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된 ‘노홍철의 길바닥쇼’. 2주만에 완전히 풀린 입담으로 길거리 시민들도, 시청자들도 즐겁게 만들었다. 그래서인가 20분이라는 짧은 방송시간이 한없이 야속하다
[OSEN=정유진 기자]쌍둥이를 키우는 건 참 힘들다. 아이들의 심리 상담을 하기 위해 직접 아동심리센터를 찾은 쌍둥이 이휘재의 모습만 봐도 그렇다. 태생적으로 라이벌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는 두 아이는 성향마저도 반대였다.
[OSEN=표재민 기자] “여자이기 전에 엄마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가 이름만 들어도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숭고한 단어인 엄마를 제목으로 내세운 자신감은 이유가 있었다. ‘엄마’는 막장 주말 드라마
[OSEN=정유진 기자]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개그우먼 이국주가 유호진PD에 대한 거침없는 애정 공세로 안방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의 뜬금없는 사랑 고백에 당황했던 유호진PD도 이내이를 운명(?)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OSEN=김경주 기자]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했던가. 가수 유열이 뒤늦게 눈 뜬 예능 재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유열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예능
[OSEN=김경주 기자] 'K팝스타5'가 생방송 진출자들을 모두 결정했다. 이제 진짜 경쟁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톱10의 결정이 'K팝스타5' 생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지난 21일 오후
[OSEN=표재민 기자] 천하의 김필과 김동명이 ‘복면가왕’에서 떨어지는 믿지 못할 반전이 발생했다. 누가 봐도 가왕 후보까지는 올라가도 될 ‘가왕 저격수’인데 너무 일찍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거세다.
[OSEN=표재민 기자] 피에스타 멤버이자 중국인인 차오루가 군대판 ‘별에서 온 그대’를 찍을 조짐이다. 군대에 속담 책을 갖고 가서 공부를 하겠다고 하거나, 홀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오는 바람에 지각을 했지만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이 동시간대 1위를 탈환했다.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일밤’은 전국 기준 14.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rsquo
[OSEN=서정환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힘차게 2016년을 시작했다.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서 개최된 세계체조연맹(FIG)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2위), 볼 18.383점(3위),
[OSEN=손남원기자]신예 스타 김소현이 해외에서 음료 CF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급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엑소 도경수와 함께 자신의 첫 주연작 '순정'을 개봉하는 그는 무대인사 등 예정됐던 공식 일정도 모두 취소
수비능력 고평가, 내야경쟁 지각변동전포지션 풍부한 경험, 수비센스 갖춰[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로 이적한 SK 와이번스 출신 내야수들이 내야 경쟁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kt는 지난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딛고 안정
[OSEN=서정환 기자] 구자철(27, 아우크스부르크)의 한 방이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서 탈출시켰다.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하노버 HDI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5-2016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구자철의 결승골
쥐띠84, 72, 60, 48, 36년생1948 충돌수가 많은 날, 말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설수가 있으니. 1960 월요병이 무지 심한 날, 가족을 생각하며 힘을 내는 것이 좋다. 1972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날, 정신을 바짝 차려
주전 좌익수 후보 모두 연습경기 맹타홍성흔 포함한 지명타자 경쟁에도 영향[OSEN=미야자키(일본),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의 좌익수 경쟁이 지명타자 경쟁까지 뜨겁게 만들고 있다.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빠진 두산의 좌
“단단한 마운드와 자율성 높은 훈련, 더 좋다”“팀 분위기 정말 좋아...이틀 후 라이브 피칭”[OSEN=주피터(플로리다), 윤세호 기자] ‘파이널 보스’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순조롭게 메이저리
[OSEN=주피터(美 플로리다), 최규한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201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투수도 타석에 들어서는 내셔널리그 세인
[OSEN=인천, 서정환 기자] NBA도 달성 못했던 대기록에 도전했던 이현호(36, 전자랜드). 끝내 그의 꿈은 이뤄지지 못했다.인천 전자랜드는 2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울산 모비스에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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