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고의 탈락이면 어떠하랴. 덕분에 행복했던 151일이었다.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드디어 가면을 벗었다. 10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수 하현우의 ‘클래스’는 독보적이었다.하
[OSEN=표재민 기자] 달리 ‘코리안 특급’이 아니었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군대에서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어딘지 모르게 애잔했던 그의 침구 정리가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국민을 위해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가 한국 영화들의 강세 속에 2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23만 2,67
[OSEN=정준화 기자]자연을 찾아 떠난‘슈퍼맨’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을 향해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자연은 그 자체만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데,맑은 아이들과 함께 하니,힐링은 두 배가 됐다.지난5일
[OSEN=표재민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오늘(6일) 200만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46만 9,231명을 기록해 누적관객수 182만 1,499명을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20주간 가왕이었던 우리동네 음악대장(국카스텐 하현우)의 연승 행진은 끝났지만, 음원차트에서 그의 노래를 다시 들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OSEN=미니애폴리스(미국 미네소타주), 선수민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 패배, 그리고 안 좋은 타격 감에 표정은 밝지 않았다.박병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
[OSEN=표재민 기자]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동시간대 1위인 MBC ‘옥중화’가 결방한 가운데 1위에 올랐다.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미녀 공심이’는 전국 기준 13.6%
[OSEN=미니애폴리스(미국 미네소타주) 곽영래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박병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
[OSEN=선미경 기자] 언제 들어도 가슴 깊숙하게 스며드는 어반자카파의 감성이다. 초여름 밤, 한강을 바라보며 듣는 어반자카파의 라이브는 두 배, 세 배 더 아름다웠다.어반자카파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게릴
[OSEN=선미경 기자] 강호동의 야외 예능은 언제나 재미있었다. '1박2일'부터 최근의 '신서유기'까지. 야외 버라이어티에 유독 강한 강호동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탁월한 선택. 예능적 재미와 공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OSEN=정준화 기자]기대하지도 않은 ‘꿀잼’이 만들어졌다. ‘1박2일’의 막내 연출자 주종현 PD가 어리바리한 연출로 멤버들과의 ‘케미’를 발산, 꽤나 흥미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낸 것. 모든 것을 예상하고
[OSEN=정준화 기자]강점이 확실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육아구역(OGG)에서 함께 육아를 하는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 세 사람이 보여주는 공동 육아가 자신들은 물론, 보는 이들에까지 육아의 새로운 길을 열어 주
[OSEN=정준화 기자]땀을 뻘뻘 흘렸다. 정해진 대본도 없고,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하나하나 체크해야 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에게는 진땀을 뺄 수밖에 없는 가혹한 상황임이 분명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OSEN=정소영 기자] 싸이코패스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남궁민이 ‘미녀 공심이’ 속 ‘공심바라기’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것. 그간 맡아왔던 역할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지만 어
[OSEN=이지영 기자] ‘손발 오글’ 멘트로 오나미를 들었다 놨다 하는 안일권. 오나미를 놀리고 비난하는 것 같다가고 해줄 것 다 해주고, 반전 멘트로 오나미를 결국에게 웃게 만든다. 5일 방송에는 ‘님과 함께’에
[OSEN=이지영 기자] 성훈이 마침내 짝사랑을 마치고 신혜선과 교제를 시작했다. 그동안 신혜선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성훈. 신혜선의 단호박에도 굴하지 않고, 직진남의 모습으로 신혜선 뿐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 마
[OSEN=정소영 기자] 여태본 적 없는 그런 사이다였다.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속 세 여자 원미경, 김지호, 최윤소가 사이다처럼 통쾌한 복수에 나섰다. 이들 모두 남자들 때문에 쥐 죽은 듯 살아가거나 억울한 상황에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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