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구자철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LG 우완 류제국이 3년 만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3연패에 빠진 팀을 구한 천금투로 연패 스토퍼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류제국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
[OSEN=대전, 이상학 기자] LG가 한화를 잡고 3연패를 끊었다. 5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LG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선발 류제국이 6⅔이닝 9탈삼진 2실점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고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성공적인 복귀 무대였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지크 스프루일(KIA)이 1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지크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마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가 삼성을 꺾고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선발 지크 스프루일의 역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6-8로 승리했다. 윤정우는 데뷔 첫 홈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고 기성용과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말 1사 1루 상황 구자욱이 추격의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dreamer@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를 마친 한화 서캠프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심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1, 2루 상황 윤정우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백용환-최병연과 인사
[OSEN=대구,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1, 2루 상황 윤정우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기태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1, 2루 상황 윤정우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주자 2,3루 LG 오지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김태우 기자] 심각한 응집력 부족이었다. 그리고 그런 침묵이 답답하게 이어지고 있다. SK가 기껏 해봐야 5위 싸움밖에 하지 못하는 이유가 한 경기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반면 넥센은 전력 손실에도 불구하고 왜 넉
[OSEN=고척, 김태우 기자] 신재영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운 넥센이 SK를 완파하고 2위 추격전에서 물러서지 않았다.넥센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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