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모하메드가 득점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의 파워가 SK의 외곽을 넘었다.서울 삼성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리카르도 라틀리프(21점-12리바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모하메드가 득점 성공후 송희채를 향해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불야성’ 유이와 이호정의 ‘깨방정’ 비하인드가 공개됐다.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5일 유이와 이호정의 현장 비하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산타 모자를 쓴채 소개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서브리시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공을 살리고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송희채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박진영의 '나쁜파티'가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달궜다.박진영의 브랜드 콘서트인 '나쁜파티'의 2016년 공연인 '나쁜 Bar 파티'가총 4회 예정된 가운데 12월23일과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Bar인 스튜디오J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완급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 분명 손발이 오그라드는 판타지 설정이 난무하고, 대사들 역시 그러하지만 이상하게 유치하다거나 정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몰입력이 더 상승하게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유광우가 디그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연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박원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안산,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유재석의 존재감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빛이 났다. 그저 시상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또 대상을 수상하게 된 김종민을 꼭 안아주는 모습만 봐도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