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 정효근이 골밑돌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 켈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 정효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닉 에반스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에반스는 2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3차전 맞대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1-3으로 지고 있던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32)의 대포 두 방이팀의 대승을 이끌었다.강민호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3차전 경기에서 6회 솔로포와 7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는
[OSEN=김나희 기자]윤보미가 쉴 새 없이 음식을 흡입하며 '먹방돌'의 위엄을 뽐냈다.윤보미는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런슐랭 비밀' 특집에서 지석진의 인생맛집인 닭볶음탕 집을 찾았다.앞서 윤보미는 팀의 승리를 이끌며 '승
[OSEN=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문세윤 심은진이 출연했다.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홍길동'과 '여심도둑 괴도 루팡'의 대결이 펼쳐졌다.홍길동과 루팡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캡틴' 이대호(35)가 KBO리그 정규시즌 첫 3연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롯데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 시리즈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4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헌곤(삼성)이 올 시즌 사자 군단의 히트 상품 탄생을 예고했다.김헌곤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KIA의 추격을 따돌리는 좌월 스리런을 터뜨리는 등 5타
[OSEN=이균재 기자] 암투병을 이겨낸 이민영(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 엔) 정상에 올랐다.이민영은 2일 일본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 6658야드)서 열린 대회 마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문태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718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롯데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2-4로 완승을 거뒀다.롯데는 강민호가 4
[OSEN=대구, 손찬익 기자] "3연전 통해 긍정적인 요소를 봤다".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사령탑 데뷔 첫 승 소감을 전했다.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투타의 완벽 조화 속에 16-3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열심히응원해주신 팬들께 늦었지만 첫 승을 선사해 다행이다".'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삼성의 첫 승을 이끌었다. 이승엽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크레익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유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책임감 갖고 소속팀-대표팀서 모두 활약해야 한다".전북 현대는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전반 터진 김진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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