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그룹 EXID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 완쾌 판정을 받았고, 2년여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솔지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지는 긴 머리와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솔지는 갑상
[OSEN=정지원 기자] 'V라이브' 워너원이 가장 아름다운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Wanna One X LieV- 워너원의 눕방라이브'가 진행됐다.이날 워너원은 데뷔 1주년을 맞아 눕방을 하게 된 사실을 알리
[OSEN=고척, 서정환 기자] 헥터의 9승이 김하성의 한 방에 날아갔다.헥터는 7일 고척돔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6이닝 11피안타 1피홈런 7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헥터는 KIA가 1-3으로 뒤진 7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여름의 제왕을 꿈꾸는 두 팀의 대결을 팬들은 외면하지 않았다. KT와 한화생명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경기가 이번 시즌 3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7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LOL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1루 상황 넥센 김혜성 타석 때 주자 이정후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구를 포구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1사 1루 상황 KIA 최형우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 시킨 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3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다시 앞서가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3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다시 앞서가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서 진행된 영화 '너의 결혼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영광과 박보영이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3루 SK 김성현이 내야땅볼 타구를 때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 SK 김강민 타석 때 투수 우규민의 실책성 견제를 잡아내지 못한 유격수 김상수가 허탈
[OSEN=고척,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3루 상황 넥센 김하성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KIA 선발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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