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박병호가 동점 투런포를 치고 홈을 밟
[OSEN=문학,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9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넥센 신재영이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신재영이 SK 이재원을 삼진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jpnews@osen.
[OSEN=문학,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9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넥센 신재영이 환호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으로. / eas
[OSEN=인천, 이종서 기자]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승부가 정규이닝에서 끝나지 않았다.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렀다.5회까지 투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말 1사 1,2루에서 SK 강승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뮤직뱅크'에서 뭉쳤다.2일 러블리즈와 골든차일드 공식 SNS에는 KBS 2TV '뮤직뱅크' 현장에서 만난 러블리즈 케이, 골든차일드, 그리고 아이즈원 권은비, 김채원의 사진이 게재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말 1사 2루에서 넥센 샌즈가 SK 김성현의 타구를 바운드 된 뒤 잡아내고 있다./jpnews@ose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말 1사 2루에서 SK 정진기가 김성현의 우전안타에 넥센 샌즈가 볼을 잡을 줄 알고 귀
[OSEN=문학,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9회말 넥센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박병호가 동점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OSEN=선미경 기자] '알쓸신잡3' 잡학박사들의 수다는 진주에서도 계속됐다.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진주 여행이 그려졌다. 국내로 돌아와 진주에서 수
[OSEN=문학,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9회말 1사 2루 넥센 우익수 샌즈가 SK 김성현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 날리고 있다. / eas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초 2사2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
[OSEN=문학,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9회초 2사 2루 넥센 박병호가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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