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마운드 위에서 키움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롯데 치어리더 이단비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0.14 /sunday@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이닝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이정훈 코치에게 주의 주는 정종수 구심과 이야기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계범이 스탠딩 삼진아웃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OSEN=김보라 기자]집으로 돌아온 배우 상옥(이혜영 분)은 낮에 잠깐 만난 감독 재원(권해효 분)이 남긴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곱씹는다. 그의 담담하고 명확한 문장 속에서 어떤 숨겨진 의미를 찾으려는 듯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2사 1,2루 두산 김인태의 안타때 오윤석 2루수가 슬라이딩하며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1.10.14 / soul1014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모발이식 후 한 층 더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14일, 고은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은아는 환한 미소를 짓
[OSEN=박소영 기자] ‘다이어트의 아이콘’ 권미진이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 자랑했다.권미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여운 내 병아리와#오감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2사 두산 박건우의 내야안타때 심우준 유격수가 타구를 잡은뒤 넘어지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2사 두산 박건우의 내야안타때 심우준 유격수가 타구를 잡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1사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땅볼 바운드된 타구를 황재균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말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번 주말 KIA와의 더블헤더 선발 한 자리가 비는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의 선택은 독립리그를 거쳐 육성선수로 입단한 우완투수 현도훈이었다.두산 김태형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OSEN=청담, 이후광 기자] 도쿄올림픽 4강신화의 여운이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까지 이어졌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시즌 개막을 이틀
[OSEN=잠실,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1회초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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