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크레익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박판석 기자]울타리를 넘었고, 울타리를 넘어 100년된 매화에 관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 그리고 그 사진은 법적대응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 법적대응을 피한 예정화는 무엇을 해야할까.17일 하루 종일 예정화의 이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헤인즈가 버저비터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바셋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서초, 고용준 기자] 단순하게 사도 뿐만 아니라 불사조 예언자 불멸자를 상황에 따라 꺼내 사용하는 조지현의 능수능란함이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이신형을 또 한 번 패배의 나락으로 밀어넣었다. 조지현이 강력한 압박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장재석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바셋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더블팀에 고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허일영의 3점슛에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장재석이 슛을 하다 삼성 크레익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오리온 헤인즈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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