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서 지난해 5월 시구자로 나섰던 탤런트 공현주가 1년만에 시구를 하고 있다. /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공현주, '두번째 경험 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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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7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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