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박지성의 동점슛
OSEN 기자
발행 2006.06.19 05: 58

19일(한국시간) 새벽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G조 2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후반전 박지성(왼쪽)이 천금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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