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새벽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G조 2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후반전 박지성이 천금의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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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9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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