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을 향해 인사하는 태극전사
OSEN 기자
발행 2006.06.19 06: 52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G조 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후반 36분 박지성의 동점골로 프랑스와 1-1로 비겼다. 극적인 무승부를 이른 태극전사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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